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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마우스 여행

다시 만난 TITAN G Air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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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3 무선을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좌우 반동이 이 녀석보다 튀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기존의 순정 그립 테이프를 제거 후,

 

남아있던 STR 패치를 재단하여 붙여주었다.

 

 

내가 비대칭을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이 녀석이 제일 편한 것 같다.

 

분해가 편해서 세척도 가능하고

 

웹 서핑, 게임 등 모든 부분에서 편하다.

 

 

같은 쉘의 최신 모델을 구매하고자 하였지만,

 

그러다 또 마우스가 새끼를 쳐서

 

얼마나 늘어날 지 모르기에..

 

 

그냥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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