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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마우스 여행

로지텍 G Pro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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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개봉한 모습. 굉장히 고급스럽다.

 

마우스 아래에 구성품이 있다.

 

(좌측 상단부터) 사이드 버튼, 리시버, 충전용 케이블, 설명서, 로지텍 스티커

 

여분의 사이드 버튼과 리시버의 모습.

 

G640 위의 모습.

 

그립. 엉덩이가 샤프하면서 높은 편이다.

 

 

- 처음 큰돈 주고 구매했던 모델.

 

이 때는 지슈라가 나오기 전이라서,

 

국내 정발가가 169,000원이었다.

 

 

G304처럼 아래가 닫히는 구조이나, 그 정도가 덜하다.

 

하지만 무게는 적당한 수준에서 살짝 더 가벼운 편이어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다.

 

꽤 고급스러운 코팅과 클릭감.

 

 

인게임 퍼포먼스가 참 좋았던 모델.

 

고질병인 더블클릭 이외에 깔 게 없었으나,

 

조위로 넘어가게 되면서 방출하였다.

 

 

지금 쓰라고 해도 쓸 수 있는 모델.

 

지슈라가 출시된 지금 가격이 싸기 때문에

 

구매하기 괜찮아 보인다.

 

 

G640과 잘 맞았던 모델.

 

개인적으로 슬라이딩 패드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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