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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etc

컴퓨터 부품 교체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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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기 이전의 모습. 라칠이를 다시 보고 싶다..ㅠㅠ

 

그래픽카드를 GTX1660ti 로 교체하였다.. 전면의 SSD 3개는 너무 선정리가 빡세게 되어 있어서 후면으로 넘겼다.

 

 

이 구성으로 한 2년 정도 사용했던 것 같다.

 

대양케이스 me no.9 + 녹투아 industrial PPC 2000 도배.

 

120mm 팬 9개 + 140mm 팬 4개.

 

 

Y자 젠더로는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팬 컨트롤러가 3개 들어갔었던 것 같다.

 

 

CPU 쿨러는 에너맥스 LIQTECH II 280 ARGB 모델의 팬을

 

녹투아로 바꾸고, 샌드위치로 상단에 장착하였다.

 

에너맥스 고객센터 측에서 샌드위치용 나사도 제공해 주셨다.

 

게다가 AS 5년의 위엄..

 

다음 쿨러도 아마 에너맥스로 구매할 것 같다.

 

성능은 말할 것도 없이 좋다.

 

 

다만 소음이 엄청 심한 편이라,

 

다음 컴퓨터 빌드는

 

산업용 팬 말고 일반용 팬으로 구매할 것 같다.

 

 

아직은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지만,

 

조금만 더 별 탈 없이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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