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클래식 크러쉬 클로그

전면의 모습. 운동화는 245를 신지만 앞코가 조금 남는 편이라 240으로 주문하였다. 널널하게 신을 것이라면 한 사이즈 업으로 구매하면 된다.

 

크록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요일 밤에 주문하였고, 수요일에 받았다. CJ대한통운으로 배송해 준다.

 

가격은 79,900 원이다.(8만 원)

 

AS센터는 유선 상담이 불가능하고, 이메일로 문의를 남기면 오전, 오후 시간에 확인하고 답장을 준다.

 

접근성은 낮은 편.

 

그리고 주문 후 사이즈 수정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반품 이후 다시 결제해야 하는 방식이다.

 

주의할 것.

 

 

제조국, 사이즈 표시. 나름 깔끔하다.

 

옆모습. 어글리 슈즈 같다. 굽이 5cm 정도 된다.

 

다양한 지비츠를 함께 구매하였다.

 

지비츠 장착. 주문한 지비츠 중 1개는 품절이라 오지 않았다. 그럴 거면 주문을 받지 말던가.. 결제일로부터 3~5일 내에 송금된다고 한다.

 

착용샷. 왕발 탄생이다.

 

반짝거리는 지비츠도 있다. 흔들게 되면 불빛이 들어온다.

 

운동화 대신 신으려는 목적으로 구매했다.

 

엄~청 편한 모델은 아니지만

 

크록스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운동화같이 생겨서 나름 괜찮다.

 

그리고 운동화보다는 정말 편하다.

 

 

왕발 크리가 있지만

 

나만 편하면 상관없다.

 

 

지비츠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지비츠를 판매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하고 좋을 것 같다.

 

 

잘 신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