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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8개월 정도 썼던 노트 9를 뒤로하고
14 프로 맥스로 갈아탔다.
애플 워치는 너무 비싸서
어메이즈핏 GTS4를 사려고 했지만,
결국 사고 말았다.
가까운 일렉트로마트에서 구매.
가격은 114만 9천 원.
알파인 루프(그린)로 구매하였다.
웃긴 건 아직 울트라는 전시 계획이 없어서
만져보고 살 수 없었다.
워치 8이랑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다.
뭔가 계속 아른거릴 것 같았기에..
애플 워치 8이나 SE2를 사면
결국 울트라가 아른거릴 것이라는 판단에
구매한 것인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만족은 하지만 너무 비싸다.
애플 기기끼리의 연동성은 최고인 것 같다.
그냥 SE2 살걸...
어차피 AOD도 끄고 쓰는 마당에.
배터리는 증~~말 오래가는 것 같다.
물론 애플 워치 라인업 내에서..
하루 쓰고 집에 오면 80% 정도 남아 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죽을 때까지 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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